최지우가 자신의 배우 활동을 평가했던 인터뷰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최지우가 29일 결혼식을 올리는 사실이 보도된 가운데, 그의 작품 활동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류’를 대표하는 여배우 최지우가 자신의 작품을 평가했던 인터뷰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최지우는 2016년 1월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코너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해 데뷔 이후 자신의 배우 활동을 평가했다.


이날 최지우는 드라마 '첫사랑'(1996년)에 대해서는 "너무 민망하다"며 "40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 '올가미'(1997년)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웃음꽃을 피웠다.

그녀는 2002년 자신이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겨울연가'에 대해서는 "점수 많이 주고 싶어요. 90점"이라고 했다. 이어 '천국의 계단'(2003년), '수상한 가정부'(2013년) 등과 얽힌 자신의 기억을 털어놨다.

또한 2014년에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중에게 친근함으로 다가갔다면서 자신이 출연한 프로그램에 후한 점수를 줬다.


한편 최지우는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친구들만 초청해 결혼식을 진행한다.

결혼상대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후문이다. 최지우는 1년여 동안 교제하다가 올 초 프러포즈를 받고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외부에 결혼 소식을 알리지 않고 스몰웨딩을 선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