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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대상기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녹색기술센터(GTC)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국가행융합연구소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세계김치연구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이다.
현재까지 수립된 17개 기관의 정규직 전환계획에 따르면 1186개의 비정규직 업무가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17개 기관 중 3개 기관(GTC·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현 근무자에 대한 전환심사도 완료해 97명의 비정규직 근문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다만 전환계획을 수립 중에 있는 7개 기관은 개별 업무별로 직무분석을 통해 전환계획안은 마련했으나 노조와의 협의, 당사자 이의신청, 내부 직원과의 소통 등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고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4월부터는 당초 계획보다 전환계획 수립이 지연되고 있는 7개 기관에 대해 지연사유에 따라 노사간 협의과정에 중재역할, 기관 운영진과의 면담 등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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