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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이 30일 지난해 실적을 공개했다.
블루홀은 지난해 매출 6665억원, 영업이익 2517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다만 회계기준에 따라 총 매출 중 3234억원은 2017년, 3431억원은 2018년으로 인식된다고 밝혔다.
블루홀 측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글로벌 판매량 3000만장을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테라M이 실적에 힘을 보탰다고 평가했다.
김효섭 블루홀 대표는 “지난해에는 최대 실적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게임 역사에 기록될만한 업적을 남기며 전세계에 개발력을 보여준 한해”라며 “올해는 4월에 출시될 테라 콘솔버전을 비롯 다수의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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