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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날인 내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일부지역에 비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4월1일 우리나라는 일본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중부지방은 차차 흐려져 경기남부와 강원영서, 충청북부에는 오후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부지방은 낮동안에, 일부 남부지방에선 오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1일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10도, 광주 11도, 부산 12도 등으로 전망됐다. 낮 기온은 서울 18도, 대전 20도, 광주 22도, 부산 19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다”며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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