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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광주지역 오피스텔 월세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전월세전환율과 수익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8년 1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 조사 결과,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분기대비(2017년 12월11일 대비 3월12일 기준) 0.52% 상승했다.
지역별로 광주는 0.31% 상승해 서울(0.93%), 경기(0.55%)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았다.
전세가격은 전국 평균 0.37% 상승했다. 지역별로 서울(0.56%)이 가장 많이 상승했고, 경기(0.52%), 인천(0.25%), 광주(0.1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광주 월세가격은 0.30% 하락했다. 2월 현재 전국 오피스텔 전월세전환율은 5.28%를 기록한 가운데 지역별로 광주(7.64%)가 가장 높았다. 이어 부산(7.03%), 대구(6.64%) 등의 순이었으며 서울(5.04%)이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 광주는 0.31% 상승해 서울(0.93%), 경기(0.55%)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았다.
전세가격은 전국 평균 0.37% 상승했다. 지역별로 서울(0.56%)이 가장 많이 상승했고, 경기(0.52%), 인천(0.25%), 광주(0.1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광주 월세가격은 0.30% 하락했다. 2월 현재 전국 오피스텔 전월세전환율은 5.28%를 기록한 가운데 지역별로 광주(7.64%)가 가장 높았다. 이어 부산(7.03%), 대구(6.64%) 등의 순이었으며 서울(5.04%)이 가장 낮았다.
전월세 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로 그 만큼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세입자의 월세 부담이 타 시도에 비해 크다고 볼 수 있다
지난달 말 현재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5.52%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광주(8.68%)가 가장 높았고, 대전(7.26%), 대구(6.60%) 순으로 이어졌으며, 세종(4.32%)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지역 오피스텔 매매가격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78.84%로 전국 평균 80.05%보다 낮았으나, 전세가격 대비 월세보증금 비율은 11.68%로 전국 평균 9.38%를 웃돌았다.
한국감정원은 최근 1~2인 가구 증가, 주택 대체재로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 증가 등으로 인해 광주지역 전월세전환율과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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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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