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형 SM6.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3월 내수에서 전년 동월대비 25.8% 감소한 780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내수판매는 내연기관 차 중 SM5를 제외한 모든 차종이 감소했다. SM6는 전년 동월대비 42.9% 감소한 2767대가 판매됐다. 다만 연식변경 출시 효과로 전월과 비교해선 96.5% 증가했다. QM6는 전년 동월대비 6.9% 감소한 2254대 판매됐다.


다만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SM5가 950대 판매되며 전월 대비 29.5%, 지난해 동월 대비 114.9%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기차 모델 판매량은 내수판매 부진을 일정부분 만회했다. 준중형 전기차 세단 모델인 SM3 Z.E.가 전년 동월대비 60.0% 늘어난 88대 팔렸고 트위지는 399대가 판매됐다.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30.4% 늘어난 1만9259대를 기록했다. 르노삼성 부산공장의 대표 수출 차종인 닛산 로그가 북미 시장 판매 호조로 전월 대비 92.4% 늘어난 1만3751대 수출된 게 주효했다. QM6(수출명 콜레오스)는 전년 대비 24.6% 늘어난 5460대가 해외 판매됐다.

르노삼성은 내수와 수출 합계 전년 동월대비 7% 늘어난 2만7059대를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