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이 당분간 1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조정석 1인기획사. /사진=MBC 제공

조정석 측 관계자는 3일 뉴스1에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아직 다른 회사에 들어갈지 1인 체제로 갈지에 대해 생각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뮤지컬 '아마데우스'와 영화 '뺑반'이 잡혀 있어 급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 생각해 시간을 갖고 보고 있는 중"이라며 당분간 JS컴퍼니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계획임을 알렸다.


또 "바쁜 일들이 끝나면 생각을 해보고 (거취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정석은 지난 2월 전 소속사 문화창고와의 계약 만료로 자유의 몸이 됐다. 문화창고는 "지난 2015년부터 당사와 함께 하며 배우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 조정석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화와 드라마 뿐 아니라 공연 무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배우 조정석 씨의 앞날을 응원 하겠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조정석은 현재 연극 '아마데우스'에 볼프강 아마데우스 역으로 출연 중이며, 영화 '뺑반'에 캐스팅돼 지난달부터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