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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지난해 동월 대비 19.6% 증가한 2만6402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7932대로 1위를 지켰다. 이어 BMW(7052대), 도요타(1712대)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랜드로버(1422대), 렉서스(1177대), 포드(1060대, 링컨 포함), 미니(1010대), 혼다(645대), 닛산(642대), 재규어(608대)가 10위권에 진입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재개한 폭스바겐은 426대, 아우디는 122대를 팔았다.
3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200(2736대), BMW520d(1610대), 렉서스 ES300h(822대) 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3월 수입차 시장은 본격적인 판매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일부 브랜드의 적극적인 프로모션으로 인해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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