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치료주사를 맞은 50대 여성이 의식을 잃고 5일만에 숨졌다. /그래픽= 뉴스1

어깨 치료를 위해 주사를 맞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여성이 5일 만에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후 9시20분쯤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A씨(59·여)가 숨졌다.

A씨는 지난달 30일 광주 동구의 한 병원에서 어깨치료를 받기 위해 주사를 맞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요양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5일 만에 숨졌다.

경찰은 A씨의 죽음에 부자연스러운 원인이 있다고 여겨 부검을 통해 사망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