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다목적 실내체육관 조감도
전남 완도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청사진이 나왔다.

6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설계 공모에 들어가 작품을 접수받아 최근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리가온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설계 심사는 공간배치계획 등 4개(계획, 건축, 구조, 디자인) 분야에 대학교수 등 전문가가 참여해 심도 있게 실시했다.

당선작은 부지 전체에 걸쳐 1층 평면으로 구성해 생활체육시설과 주민 행사시 사용할 수 있는 가변형 계획과 다목적 경기장을 동일 층에 배치, 상호 연계할 수 있도록 계획한 것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완도군은 4월 중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8월말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건축 공사는 2018년 하반기에 착공, 2019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완도읍 가용리 50-21번지 일원(완도 체육공원 내)에 부지면적 21만995㎡, 연면적 5810㎡, 지상2층, 관람석 475석 규모로 건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