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시급 1만원 시대를 앞두고 소자본 창업 시장의 화두로 인건비 절감 노하우가 떠오르고 있다. 인건비가 상승하면 수익이 낮아진다. 그렇다면 2018년 인건비 절감 노하우는 뭘까?


인건비 절감 업종으로는 대표적으로 카페 창업이 손꼽힌다. 10평 내외 규모의 매장이라면 2명 정도의 인원으로도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카페는 주문받은 음료를 제공하고, 매장 청결을 유지하는 정도의 업무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운영이 매우 쉽다.

최근 인건비 절감 가능한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커피하루셋이 주목받고 있다. 커피하루셋은 가성비 높은 뛰어난 품질의 커피와 시그니처 음료, 디저트 등을 제공해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브랜드다.
▲ 커피하루셋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카페의 경우 작업 동선이 복잡해지면 작업 효율이 낮아지고 인건비가 상승할 수 있다. 반면 커피하루셋의 경우 브랜드를 런칭할 때부터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해서 커피와 음료, 디저트를 쉽게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커피하루셋이 효율적인 주방 동선을 설계할 수 있었던 이유는 2012년부터 바빈스커피를 운영해온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본사의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 역시 인건비 절감에 초점을 맞췄다. 일주일 간 이뤄지는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바리스타 교육과 마케팅, 운영, 세무 교육이 세심하게 진행되어 초보 창업자라도 카페를 운영해본 것처럼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매장 오픈 전 오픈바이저의 리허설을 거치면 주부 창업자와 청년 창업자도 매장 운영과 서비스에 금방 익숙해질 수 있다.


본사에서 일주일 간 교육을 제공하고, 오픈 당일에는 본사 오픈바이저가 매장에서 함께 서비스를 제공하여 초기 운영 부담을 줄였다.

커피하루셋 김범수 상무는 “인건비 절감을 위해서 IT 기술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며, 종이 스탬프를 없애고 고객이 직접 전화번호만 누르면 적립이 가능한 포인트 솔루션을 도입했다.”면서 향후에도 인건비 절감에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