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임세령. /사진=tvN '명단공개'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의 데이트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이정재의 집이 주목 받고 있다.

2015년 3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럭셔리로 거듭난 스타들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주제로 배우 이정재의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이정재는 영화 속 저택 못지 않은 고급스러운 집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과거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와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 두 사람이 집을 오가며 데이트했다고 전해져 이정재의 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이정재의 집은 지난 2013년 6월 배우 정우성과 나란히 분양받은 삼성동 고급 주택이다. 이 곳은 지하 3층, 지상 15층의 규모로 단 18세대만 거주하며 전용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정재의 집은 상위 0.1%를 상대로 분양했으며 현재 시세는 약 34억원 정도다. 이 아파트의 15층에는 이정재와 정우성이 같은 층에 나란히 거주 중이며 14층에는 그룹 JYJ의 박유천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정재의 집이 더욱 관심을 모은 것은 그의 인테리어 솜씨 때문이다. 그의 복층 빌라에는 방 3칸에 화장실만 무려 4칸이 딸려 있다.


이정재는 대학교 졸업 이후 인테리어 건축 관련 아트 스쿨에 입학한 경력이 있다. 이정재는 지난 2007년 청담동 아파트 거주 당시 세련된 배치와 모던한 소품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