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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남구 공동체텃밭을 확대하고, 세대별, 계층별로 맞춤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농업인 수를 늘릴 계획이다"며 "현재 3곳인 공영농장을 확대해 도시농업의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남구의 도시농업참여자 수는 2000여명으로 광주 전체적(5만2000명)으로 최하위 수준이고 공영농장도 광주 34곳 중 남구는 3곳(민영농장 포함)에 불과하다"며 "마을의 자투리땅이나 공폐가를 적극 활용해 공동체 텃밭을 늘리고 영유아, 청소년, 가족, 실버세대 등 내용을 차별화한 맞춤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원해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시농업은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온난화, 열섬화 방지, 생태계회복, 공동체복원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 등 농업의 다원적 기능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라며“중장기적인 계획을 통해 광주 도시농업을 선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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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