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BT

미디어 플랫폼 NBT가 세로 동영상 광고 제작을 무료로 지원하는 ‘크리에이티브 셀’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크리에이티브셀은 캐시슬라이드 광고주를 대상으로 세로 동영상 광고 기획과 편집을 전담한다. 광고주가 보유한 가로 동영상 광고를 모바일에 최적화된 세로 동영상으로 편집해 효율 증대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세로 동영상 광고는 모바일에서 가로 동영상 광고보다 평균 두배 높은 사용자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근 NBT 대표는 “지난해 롯데주류, 매일유업 등 광고주와 사전테스트를 마친 뒤 더 많은 광고주가 모바일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크리에이티브 셀을 신설했다”며 “구글의 신라면 광고 제작사례와 같이 국내에서도 미디어 플랫폼과 브랜드 간의 성공적인 협업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