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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로 손꼽히는 홍춘욱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이사)은 우연한 기회에 수학과 통계의 아름다움을 느껴 애널리스트의 길을 걷게 됐다고 한다. 대세보다는 소신을 중시하는 그는 “쏠림현상이 있을 때일수록 더 꼼꼼하게 사안을 따져보는 분석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실력파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노력파이기도 하다. 홍 팀장은 “항상 후배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며 “이코노미스트라는 직업이 부끄럽지 않도록 매일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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