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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이 'CLEAN5 광은문화' 실천 선언을 통해 2분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광주은행은 16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송종욱 은행장과 임원, 부점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2분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영전략회의에서는 1분기 경영실적 보고에 이어 핵심예금 유치와 신용카드 부분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지점의 우수사례 발표, 각 부서별 2분기 업무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은행은 경영전략회의에 앞서 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해 나선희 강사(전 광주MBC 아나운서)를 초빙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경청의 기술'이라는 주제의 특강 교육과 'CLEAN5 광은문화' 선포식을 실시하며 정직하고 신뢰 높은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CLEAN5 광은문화'는 ▲건전한 회식문화 정착 ▲임직원간 선물 수수 금지 ▲직장 내 성희롱 금지 ▲불건전한 사행성 행위 금지 ▲직원 간 서로 칭찬하자는 내용으로 광주은행 임직원의 행동규범을 명확히 해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송종욱 은행장은 “광주은행을 고객중심 은행, 행복한 은행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영업 제일주의와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 강화, 그리고 디지털 영업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나와 지역을 잘 아는 우리 모두의 은행’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광주은행은 ‘함께 이룬 50년, 같이 나눌 100년’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50년을 함께 해준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50주년 기념 각종 사업 및 고객 사은 행사를 준비하는 등 100년 은행을 향한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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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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