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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과 영산강변 자전거길 이용객 편의를 위한 '강변 축 자전거 거점터미널' 운영이 재개된다.
1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2012년부터 교량 밑 여유 공간에 자전거 통합서비스센터인 '강변 축 자전거 거점터미널'을 마련,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오는 21일부터 운영되고 자전거 무상 수리, 자전거·안전장구 무료 대여, 안전교육, 자전거 길 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소는 용산교·중앙대교·동천교 등 광주천변 3곳과 첨단교·산동교·어등대교·극락교·승촌보 등 영산강변 5곳을 포함해 총 8곳이다.
각 거점터미널에는 자전거 전문가 두명을 배치해 11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의 경우 총 44회 운영해 2만2000여명의 자전거 이용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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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