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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1시간50여분만인 이날 오후 1시16분쯤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불은 공장 내 음식물 냄새를 처리하는 배관용접 공사 중 불꽃이 인근으로 옮겨붙으면서 일어났다.
특히 안동시는 화재 발생 직후 시민들에게 "가스 발생 우려가 있으니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0여 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은 화재 발생 직전 시설 주변에서 용접하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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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