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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사장이 운영하는 일우재단에도 관심이 쏠린다. ‘일우’(一宇)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호로 2009년 이 이사장이 부임함과 동시에 재단명도 옛 21세기한국연구재단에서 일우재단으로 변경했다.
일우재단은 1991년 설립돼 매년 청소년가장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1998년부터는 해외 개발도상국의 장학생을 국내 대학에 유학시키는 해외장학사업도 운영 중이다.
무엇보다 일우재단은 2009년 제정된 ‘일우사진상’으로 유명하다. 일우사진상은 예술·광고·다큐멘터리 등 사진 관련 모든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한다는 취지로 제정했다.
이어 2010년에는 일우스페이스를 개관하고 문화예술 지원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일우스페이스는 사진·미술 전시공간으로 기성작가부터 촉망받는 신진 작가까지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한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의 욕설 갑질 논란은 전(前) 수행기사였던 A씨(47)의 폭로로 불거졌다. 머니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A씨는 “하루를 욕으로 시작했다”며 “언젠가 갑질 문제가 터질 것 같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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