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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박선영은 "김연아와 손예진을 처음 봤을 때 울었다던데"라며 이세영에게 물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영 "손예진 선배님이 데뷔했을 때부터 팬이었다. MBC '스포트라이트'에 출연할 당시 손예진 선배님을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라며 "제가 '언니, 안녕하세요'라고 했는데, 그게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세영은 "또 제가 김연아 선수 팬인데,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 제가 아는 척을 하면 김연아 선수가 부담스러워할까 봐 아는 척을 못 했는데 제가 메이크업을 끝내고 오니까 가셨더라. '연느님' 이러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세영, 김현준이 출연한 영화 '수성못'은 대구를 배경으로 수성못 오리배 매표원 아르바이트를 하고, 서울의 대학에 가기 위해 편입 시험 준비도 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주인공 희정(이세영)이 수성못에서 발생하는 실종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1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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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테스트를 열심히 하는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