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투자증권은 19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매출과 수익 성장이 정체국면에 접어들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스카이라이브의 2018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3% 늘어난 1574억원이 예상되나 영업이익의 같은기간 5.0% 낮아진 230억원으로 추정된다. 특히 신규 서비스에 대한 마케팅비 지출부담이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아직 서비스 초기인 만큼 광고판촉비 부담은 상반기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황성진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포화 및 경쟁심화에 따라 가입자와 방송서비스 매출의 정체국면이 전만적인 이익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며 “신규 성장엔진 발굴을 위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지만 가시적인 성과는 나타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