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은혜는 "6년이라는 시간을 돌고 돌아 오랜 친구 관계를 넘어 얼마 전 연인이 됐다. 이제는 평생의 반려자로 함께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노지훈과 오랜 친구로 지내다 올해 초부터 연애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은혜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것이다. 제 삶의 모든 방향이 달라지겠지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노지훈은 전화연결을 통해 "은혜씨와 평생 행복하게 슬프나 기쁘나 아플때나 항상 옆에 사랑하면서 싸우면서 그렇게 지낼 것"라면서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할 각오가 되어 있다"라고 말하며 기쁜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은혜와 결혼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그는 "솔직하게 얘기해도 되나? 은혜씨의 생얼이 너무 예뻤다. 그래서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1990년생 노지훈은 축구 청소년대표 골키퍼 출신의 가수로 MBC '위대한 탄생 시즌1'을 통해 데뷔했다. 방송 이후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벌 받나 봐'로 데뷔, '너를 노래해', '니가 나였더라면' 등을 발표했으며 현재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하고 있다.
이은혜는 노지훈보다 3세 연상인 1987년생으로 2011년 F1코리아 그랑프리 그리드걸로 데뷔했다. 지난해부터 아프리카TV와 유튜브 등 개인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