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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1960년 3·15 부정선거 당일 광주 금남로에서 '곡(哭) 민주주의 장송'이라는 시위를 대대적으로 벌여 4·19 혁명의 시원이자 도화선 역할을 했으나 지금은 잊혀진 역사가 됐다"며 "지금이라도 금남로에 이를 기념하는 표식이라도 설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는 "촛불 민주주의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헌법 전문에 5·18 정신을 수록하기로 해 4·19혁명과 광주 5·18 정신이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지주임을 만천하에 드러나게 했다"며 "4·19와 5·18 정신이 밑거름이 되어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 정상 회담에서 민족 통일의 길로 가는 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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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