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사진=뉴시스

4월 네번째 일요일(22일)은 전국이 흐리고 오후부터 차츰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월요일인 23일까지 이어져 제법 많은 양이 올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산지는 150㎜ 이상, 남해안과 지리산 인근에는 100㎜ 이상, 그 밖의 지역은 30~80㎜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3도 ▲대구 14도 ▲광주 16도 ▲전주 15도 ▲부산 15도 ▲강릉 13도 ▲제주 17도 ▲울릉·독도 14도로 예상했으며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20도 ▲대구 21도 ▲광주 20도 ▲전주 22도 ▲부산 19도 ▲강릉 14도 ▲제주 22도 ▲울릉·독도 17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1.0∼2.5m,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0.5∼2.5m 높이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비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5~10도가량 높은 날씨가 평년수준을 되찾을 것”이라며 “강수에 의한 세정 효과로 미세먼지도 대부분 씻겨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