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패션 전문 기업 슈피겐코리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8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슈피겐코리아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여 수출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작년 수출액 500만불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평가와 사업계획서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되며, 해당 기업에는 4년 간 해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및 R&D 지원금 혜택 등이 제공된다.
슈피겐코리아는 현재 미국과 중국 법인을 비롯해 전 세계 50여개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2015년 7천만불 수출의 탑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슈피겐코리아 김대영 대표는 “스마트폰이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던 2009년 사업을 시작하면서 국내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을 펼쳐왔는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재 양성과 제품 연구개발 등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쓰며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대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