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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13인치 맥북 프로 모델의 배터리를 무상 교체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2016년 10월부터 지난해 10월 사이에 제조된 터치바 없는 13인치 맥북 프로 모델에서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문제가 발생했다. 애플은 이에 대해 배터리를 무상으로 교체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며 고객지원 페이지를 오픈했다.
해당 모델을 보유한 사용자는 고객지원 홈페이지에서 제품 일련 번호를 입력,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문제로 이미 배터리를 유상 교환한 사용자는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애플 측은 “배터리의 팽창은 구성요소 고장에 의한 것으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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