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24일 SK머티리얼즈에 대해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SK머티리얼즈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 상승한 338억원으로 시장전망치에 부합했다. 특수가스 중 NF3는 삼성전자의 평택공장과 중국 BOE의 10.5세대 공장의 생산량 증가효과로 2분기부터 출하량과 가격이 모두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SK머티리얼즈의 2018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4% 증가한 1546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5% 증가한 390억원으로 예상된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SK머티리얼즈의 1분기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