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윤희. /사진=영화 '안개마을' 제공

배우 김수로가 방송에 출연해 배우 정윤희를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정윤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3일 김수로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대한민국 3대 미녀로 정윤희, 김성령, 손예진을 꼽았다. 이에 80년대를 호령한 정윤희가 각종 포털사이트 상위 검색어를 차지하는 등 정윤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윤희는 장미희, 유지인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리던 여배우. 그는 1975년 영화 '욕망'으로 데뷔해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1980년도에는 영화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를 통해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면서 연기력 또한 인정을 받았다.


이후 정윤희는 팬들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1984년 당시 중앙건설 대표였던 조규영 회장과 결혼한 뒤 연예계를 은퇴하며 화제를 불렀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 '중앙하이츠'란 브랜드로 활발하게 사업을 펼쳤던 중앙건설은 워크아웃에 이어 법정관리까지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