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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원가가 이르면 25일 공개될 전망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법원의 판결문에 따라 2·3세대(G) 통신요금 원가 관련 정보를 참여연대 측에 지난 20일 우편 발송했다.
참여연대는 자료를 전달받는 대로 검토를 거쳐 홈페이지에 모든 자료를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참여연대 측은 “자료 정리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25일에는 자료를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진걸 참여연대 시민위원장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자료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라며 “과기정통부의 자료가 잘 정리돼 있다면 즉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는 현재 소수의 사용자만 이용하는 2·3G 관련 원가 정보로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영업통계 ▲역무별 영업외 손익명세서 ▲영업 통계명세서다. 요금 신고 인가신청서 및 심의자료는 이번주 중 발송돼 늦어도 다음 주엔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과기정통부 측은 “영업보고서 등 수치자료는 바로 취합이 가능해 보낸 것”이라며 “신고인가신청서 등은 자료 취합에 시간이 필요해 순차 발송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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