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총 1742명이 타시도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의 '2018년 3월 국내인구이동 동향 등'에 따르면 광주 총전입은 2만144명, 총전출 2만1431명으로 1287명이 순유출됐다. 이는 전년동월 1075명이 유출된 것에 비해 늘어난 것이다.

전남지역 총전입은 2만2567명, 총전출 2만3022명으로 455명이 유출됐다. 전년동월 794명이 빠져나간 것에 비해서는 줄어들었다.

새학기를 맞아 학교 진학, 취업 등으로 인해 인구가 순유출된 것으로 풀이된다.  

출생아수와 혼인도 광주·전남 모두 감소했다.

지난 2월 광주 출생아수는 800명으로 전월900명보다 줄었고, 전남도 1000명으로 전월 1100명보다 줄었다.


혼인은 광주는 500건, 전남은 600건으로 전월대비 각각 100건씩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