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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흥국 딸은 "집에 와 보면 여기저기 전부 술이다. 아빠가 술을 좋아해 주위에서 선물을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술도 종류별로 다 있다. 베란다에 놓은 술병도 겨울에 다 깨진 적도 있다. 그래서 술이 진짜 싫다. 물병 안에 술이 들어 있어 물 먹기 전 냄새를 맡아야 한다. 냉장고에 술병이 많아서 다른 걸 넣을 데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 "주위 분들이 술 말고 과일이나 고기를 주면 감사하겠다"고 부탁했다. 딸의 일침을 들은 김흥국은 "술병이 많이 쌓여 있으니 딸 보기에도 미안하다"며 "그렇게 까지 내 걱정을 하는지 몰랐다. 술은 나도 줄이고 있다"며 미안함을 표했다.
이어 "술도 종류별로 다 있다. 베란다에 놓은 술병도 겨울에 다 깨진 적도 있다. 그래서 술이 진짜 싫다. 물병 안에 술이 들어 있어 물 먹기 전 냄새를 맡아야 한다. 냉장고에 술병이 많아서 다른 걸 넣을 데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 "주위 분들이 술 말고 과일이나 고기를 주면 감사하겠다"고 부탁했다. 딸의 일침을 들은 김흥국은 "술병이 많이 쌓여 있으니 딸 보기에도 미안하다"며 "그렇게 까지 내 걱정을 하는지 몰랐다. 술은 나도 줄이고 있다"며 미안함을 표했다.
한편 오늘(25일)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쯤 김흥국이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김흥국이 이날 부부싸움 중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것이 맞다. 경찰이 현장에 나가서 확인했다"라며 자세한 내용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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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