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이 초대형 수조가 시네마 스크린으로 변하는 바닷속 이색 영화관 ‘딥시네마월드’를 공식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4월27일부터 관람 가능한 ‘딥시네마월드’는 지하 3층 바다극장 메인 수조에서 진행되는 수중 퍼포먼스로, 상어가 헤엄치는 초대형 수조가 최첨단 시네마 스크린 영상으로 변해 수중탐사로봇 골드레이의 해저탐험을 그린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바닷속 가오리를 형상화한 수중탐사로봇 골드레이가 해양 탐사 임무 과정 중 주머니귀오징어, 대왕산갈치, 코스믹해파리, 상어 등 다양한 해양생물을 만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스크린 영상이 상영된 후 씨라이프 구조대가 골드레이 구출에 나서는 퍼포먼스 공연도 이어진다.


공연이 끝나고 구출된 골드레이와 함께 하는 포토타임도 마련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송광호 대표는 “이번에 론칭한 딥시네마월드는 세계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상어, 바다거북 등 다양한 해양생물이 헤엄치는 초대형 수조가 스크린으로 바뀌어 수중탐사로봇 ‘골드레이’의 시점에서 바라본 심해 세계를 구현한 수중 퍼포먼스”라며, “아이들이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에서 신비로운 바닷속을 생생한 영상과 퍼포먼스로 경험하고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만큼, 많은 관람객들이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