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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20.2% 증가했으며 각각 역대 1분기 가운데 최대다. 영업이익은 2009년 2분기 이후 가장 많다.
프리미엄 전략과 원가경쟁력을 앞세운 가전 사업의 성과가 돋보였다. H&A사업본부와 HE사업본부는 각각 분기 기준 가장 많은 영업이익인 5531억원, 5773억 원을 거뒀다.
두 본부를 합친 가전 사업에서 분기 1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업본부 모두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며 HE사업본부 영업이익률 14.0%은 역대 분기 가운데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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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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