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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호조를 보였다고 밝혔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주력인 혈액제제·백신사업의 매출 규모가 각각 5.6%, 11.2% 증가했고 전문의약품부문의 실적은 3%, 소비자 헬스케어 영역은 9.1%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주력 사업 중심의 해외 매출 규모는 14% 증가했다.
이와 같이 외형이 성장하는 동안 GC녹십자는 연구개발비용 지출을 전년 동기보다 17.9% 확대했다. 이로 인해 판매관리비가 늘었지만 영업이익 증가폭은 매출 성장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규모의 경제로 원가율을 낮추면서 미래 투자와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모양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전 사업부문의 균형 있는 성장세가 이어졌다”며 “올해는 지속성장의 기반을 위한 미래투자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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