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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30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원자재 가격 상승이라는 복병이 있다는 점에서 목표주가를 기존 1만원에서 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중공업의 1분기 매출액은 1조240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해 47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이상우 애널리스트는 “이는 당사 추정치(매출액 1조2046억원, 영업손실 686억원)와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1조2110억원, 영업손실 696억원)을 상회한 것”이라며 “에지나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하역설비(FPSO) 프로젝트에서 370억원이 환입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제외하면 영업손실은 약 400억원 정도다.
삼성중공업 2분기 매출은 42.7% 감소한 1조3187억원, 영업손실 규모는 713억원으로 적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수주증가에도 불구 실적개선은 적어도 내년까지 요원할 것”이라면서 “원가상승이 상선에서 주로 반영됐지만 지난해 기수주 해양플랜트 수익성에 대해서도 향후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불거질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최근 해양 생산플랜트 입찰에서 계속된 고배로 향후 실적개선 관련한 우려가 확대된 상황”이라며 “3월 말까지 신규수주는 12억 달러로 연간목표(82억달러) 대비 14.6%에 불과한 상황이고 실적증가를 위한 수주증가가 나타날 때까지 향후 실적개선에 대한 시간 또한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수주잔고(192억달러) 상태로 실적증가를 기대하긴 부족하기 때문이다. 현재주가는 2018년 추정치 기준 PBR 0.7배다.
삼성중공업의 1분기 매출액은 1조240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해 47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이상우 애널리스트는 “이는 당사 추정치(매출액 1조2046억원, 영업손실 686억원)와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1조2110억원, 영업손실 696억원)을 상회한 것”이라며 “에지나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하역설비(FPSO) 프로젝트에서 370억원이 환입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제외하면 영업손실은 약 400억원 정도다.
삼성중공업 2분기 매출은 42.7% 감소한 1조3187억원, 영업손실 규모는 713억원으로 적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수주증가에도 불구 실적개선은 적어도 내년까지 요원할 것”이라면서 “원가상승이 상선에서 주로 반영됐지만 지난해 기수주 해양플랜트 수익성에 대해서도 향후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불거질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최근 해양 생산플랜트 입찰에서 계속된 고배로 향후 실적개선 관련한 우려가 확대된 상황”이라며 “3월 말까지 신규수주는 12억 달러로 연간목표(82억달러) 대비 14.6%에 불과한 상황이고 실적증가를 위한 수주증가가 나타날 때까지 향후 실적개선에 대한 시간 또한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수주잔고(192억달러) 상태로 실적증가를 기대하긴 부족하기 때문이다. 현재주가는 2018년 추정치 기준 PBR 0.7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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