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씨유)가 성큼 다가온 여름을 대비해 아이스드링크 ‘델라페’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기온이 급상승 하자 차가운 음료에 대한 고객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냉장음료보다 컵얼음에 부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드링크에 대한 선호도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CU(씨유)는 새로운 형태의 젤리 아이스드링크 ‘젤리몬스터 깔라만시(1,000원, 컵얼음 구매 시 1,500원)’, ‘젤리몬스터 트로피컬(1,000원, 컵얼음 구매 시 1,500원)’을 출시했다.
▲ CU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젤리몬스터’는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최근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간식으로 자리잡은 젤리를 음료 형태로 구현한 신개념 아이스드링크다. 파우치 속 젤리를 컵얼음에 천천히 붓고 빨대로 꾹꾹 눌러 얼음과 함께 잘 섞으면 몽글몽글한 젤리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패키지에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드림웍스’의 인기 몬스터 캐릭터들을 디자인해 귀여움을 더했다.
‘젤리몬스터 깔라만시’는 영화 ‘슈렉’에서 모티브를 얻은 상품으로, 주인공 슈렉을 상징하는 라임색으로 패키지를 디자인했다. 칼라만시주스 원액이 들어가 상큼한 맛을 내는 초록색 젤리가 들어 있다.

‘젤리몬스터 트로피컬’은 국내에 개봉해 큰 인기를 끈 영화 ‘트롤’ 속 주인공 ‘파피’가 디자인됐다. 분홍색 트롤인 ‘파피’처럼 핑크톤 패키지에 레몬, 파인애플, 망고 원액으로 맛을 낸 새콤달콤한 젤리를 담았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이승택MD(상품 담당자)는 “기존 아이스드링크가 2030대를 겨냥한 커피 위주였다면 올해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맛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음용량이 늘어나는 하절기를 맞아 고객들의 일상을 리프레시할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