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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일 롯데제과가 나뚜르와 러시아 제과부문을 인수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 25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롯데제과는 다음달 1일 롯데지알에스로부터 나뚜루사업 부문을 253억원에 양수할 예정이다. 나뚜루는 원래 롯데제과의 사업이었으나 매장사업의 전문성이 강한 롯데리아에 2011년 양도된 바 있다. 양도 이후 나뚜루 완제품사업의 수익이 월등히 앞서 제품 공급자인 롯데제과가 이번에 다시 사업을 지휘하게 됐다.
또한 오는 4일 롯데유럽홀딩스로부터 제과업 자회사인 LOTTE Confectionery RUS 의 지분 100%를 1억2800만원에 인수한다. 최근 수년간 러시아사업은 루불 약세와 유통 등 지주사에 속한 타 사업부의 실적 악화로 분할 전 롯데제과의 지분법 실적에 악영향을 줬다. 그러나 이번 인수로 개선된 제과사업 실적을 온전히 평가받을 수 있다는 게 이경주 애널리스트의 진단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나뚜르 사업 양수는 빙과사업의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러시아 제과부문 인수도 지주사에 남겨졌던 해외 건과사 지분을 주주들과의 약속대로 다시 인수한데다 인수금액이 합리적이고(자산 500억원, 부채 490억원 추정), 연관사업만 인수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1분기 실적은 내수 건과업의 구조조정 여파로 부진할 것으로 보이나 2분기에 빙과사업 실적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고 하반기에는 구조조정의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돼 주가의 상승 추세는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롯데제과는 다음달 1일 롯데지알에스로부터 나뚜루사업 부문을 253억원에 양수할 예정이다. 나뚜루는 원래 롯데제과의 사업이었으나 매장사업의 전문성이 강한 롯데리아에 2011년 양도된 바 있다. 양도 이후 나뚜루 완제품사업의 수익이 월등히 앞서 제품 공급자인 롯데제과가 이번에 다시 사업을 지휘하게 됐다.
또한 오는 4일 롯데유럽홀딩스로부터 제과업 자회사인 LOTTE Confectionery RUS 의 지분 100%를 1억2800만원에 인수한다. 최근 수년간 러시아사업은 루불 약세와 유통 등 지주사에 속한 타 사업부의 실적 악화로 분할 전 롯데제과의 지분법 실적에 악영향을 줬다. 그러나 이번 인수로 개선된 제과사업 실적을 온전히 평가받을 수 있다는 게 이경주 애널리스트의 진단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나뚜르 사업 양수는 빙과사업의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러시아 제과부문 인수도 지주사에 남겨졌던 해외 건과사 지분을 주주들과의 약속대로 다시 인수한데다 인수금액이 합리적이고(자산 500억원, 부채 490억원 추정), 연관사업만 인수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1분기 실적은 내수 건과업의 구조조정 여파로 부진할 것으로 보이나 2분기에 빙과사업 실적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고 하반기에는 구조조정의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돼 주가의 상승 추세는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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