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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 잔치를 준비하면서도 김국진과 강수지는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재료를 준비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고 제작진은 “두 분 집 거실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국진은 강수지에게 “이러다 우리 정분나겠다. 이미 정분난 거 아냐”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강수지는 “그럼 오빠 좋은 거 아니냐”고 받아쳤다. 쿵짝이 잘 맞는 두 사람이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강수지의 아버지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 전에 강수지는 김국진에게 “내일 우리 아빠 오는데”라고 했고 김국진은 “어디? 정말?”이라며 크게 놀란 모습이었다. 영락없는 예비 사위의 모습이었다.
잔치 당일 김국진은 손님들에게 “‘청춘의 밥상’에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 덕분에 우리가 3주년을 맞았다.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하는 중에 강수지 아버지가 등장했다. 예비 장인어른을 본 김국진은 당황하고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말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다음 주 방송에서는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조촐한 결혼식마저 예고된 상황. '5월의 부부' 김국진 강수지의 모습이 설렘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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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