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가피자'의 한매장에서 고객비하 내용이 적시된 영수증이 공개되면서 고객서비스에 대한 문제가 지적됐다.

7번가피자측은 사과문을 통해 "해당지점 가맹점주는 깊이 반성하고, 본사는 피해를 입은 고객님께 사과한다"라며  "해당 지점 가맹점에 대한 조사결과에 따라 계약조항에 의거 강력한 조치를 취할예정으로 가맹점관리에 소흘하고 고객응대에 미숙했던 본사의 책임을 반성한다"고 밝혔다. 

이와관련해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들은 "가맹점의 고객서비스 대응방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라며 "배달 메모 같은경우에는 매장 점주 운영 방식 자체가 손님 타입을 적어놓는 사례가 많지만, 그 메모란을 잘못적어서 손님한테 배송이 된거같아 안타깝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