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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수주 받은 연구 과제를 수행하면서 인건비 수억원을 가로챈 전남 소재 사립대 교수 10여 명이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전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 대학교수 김 모씨(48) 등을 사기, 업무상 횡령혐의로 불구속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6년부터 수십억대 국가연구 과제를 수행하면서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을 연구원으로 허위 등록하고 그 인건비를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해외 물리치료치료사협회의 초청장과 양해각서를 위조하는 수법으로 해외여행을 하고 연구비로 경비를 충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 대학교수 김 모씨(48) 등을 사기, 업무상 횡령혐의로 불구속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6년부터 수십억대 국가연구 과제를 수행하면서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을 연구원으로 허위 등록하고 그 인건비를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해외 물리치료치료사협회의 초청장과 양해각서를 위조하는 수법으로 해외여행을 하고 연구비로 경비를 충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친인척을 연구원으로 허위 등록하고 인건비를 편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이 위와 같은 수법으로 편취한 금액이 3억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주범 A교수는 동료 교수를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 대학 다른 학과에서도 비슷한 혐의가 있는 포착하고 연구비 편취 이외에 연구발주 부서와 유착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 대학 다른 학과에서도 비슷한 혐의가 있는 포착하고 연구비 편취 이외에 연구발주 부서와 유착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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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태관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