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사진)가 시민 불편사항을 온라인으로 접수받아 해결하는 '광주행복 1번가'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 예비후보는 9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로부터 직접 접수받아 해결해드리기 위해 '광주행복 1번가'를 개통하게 됐다"며 "광주시장에 당선되면 취임 100일 이내에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광주행복 1번가'는 시민들이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각종 불편사항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제안을 접수받는 '시민 소통 온라인 플랫폼'으로 국내 최초 정책쇼핑몰인 '문재인 1번가'와 취지는 비슷하나, 시민생활 불편사항을 파악해 100일 안에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에 초점을 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광주 시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온라인 창구를 통해 의견을 쉽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온라인 플랫폼 접속 후 생활불편사항 등을 접수하면 된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이용섭 후보 공식 SNS계정이나 온라인 고객센터(카카오톡 '@광주행복 1번가' 플러스친구)를 통해서도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할 수 있다.


또 온라인 접수에 익숙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이용섭 후보 선거캠프 '담쟁이 경청서포터즈'에 전화를 걸어 접수할 수 있는 길도 열어놓았다.

앞으로 시민 불편사항 접수현황을 정기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며,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용섭 후보와 시민들이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된다.


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1자리 2용섭의 12대 정책공약을 통해 광주발전 정책들을 발표했고 앞으로는 온라인 시민불편 플랫폼과 현안 집중 점검 현장투어라는 두 경로를 통해 시민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