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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완은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 및 320만 원 추징도 함께 선고받았다. 한주완의 소속사 측은 이를 인정하며 "절차에 따라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 현재 한주완은 자숙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마약류 관련 범죄는 국민의 건강 및 사회적 안전을 해할 위험성이 높아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대마 유통으로 이익을 얻으려고 했다기보다는 개인적인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해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주완은 지난해 1월 앱을 통해 알게 된 판매자로부터 대마초 약 10g을 구입한 혐의를 받았다. 판매자가 특정 장소에 대마초를 숨겨두면 추후 이를 찾아가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거래했고 판매대금은 가상통화인 비트코인으로 지급했다.
구입 후 한주완은 직접 만든 곰방대에 넣어 피웠다. 같은 달 23일에도 16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송금하는 방식으로 대마초를 구입하려 했던 그는 판매자와 연락이 불발되면서 미수에 그쳤다.
한편 한주완은 지난 2009년 영화 '소년 마부'로 데뷔, '화이: 괴물을 삼켜라', '프리즌', '당신의 부탁' 등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는 지난 2013년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이후 '조선총잡이', '불어라 미풍아', '학교 2017' 등으로 연기자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한주완은 과거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연기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영화 '비상구' 오디션에서 역할에만 집중하자고 생각해 속옷까지 다 벗었다"며 전신을 노출한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3년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이후 '조선총잡이', '불어라 미풍아', '학교 2017' 등으로 연기자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한주완은 과거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연기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영화 '비상구' 오디션에서 역할에만 집중하자고 생각해 속옷까지 다 벗었다"며 전신을 노출한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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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