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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제니 브라운이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을 위해 서울을 방문한다. 열살에 해외입양된 후 27년 만이다. 한편 제니의 성공스토리를 담을 책의 한국판권계약에 성공한 중소출판사 은하수의 조정희 대표는 집필작가인 에드워드의 한국취재를 적극 지원한다. 제니와 연인사이였던 에드워드는 제니의 유년시절을 취재하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그녀의 아픔을 알아가게 된다. 제니는 그런 에드워드를 보며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내한공연 협연자는 그녀의 인기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카더라닷컴의 이 기자는 사생활을 파헤쳐 특종을 터트릴 계획을 꾸민다.
일시 5월27일까지
장소 세종M씨어터
☞ 본 기사는 <머니S> 제540호(2018년 5월16일~5월22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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