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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월드컵점 샤롯데 봉사단 10여명은 13일 풍암호수공원을 찾아 주변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호수공원을 찾은 주민들을 위해 쾌적하고 깨끗한 호수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지역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롯데아울렛 월드컵점은 지난달 광주 서구청과 풍암호수 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월 2회 환경정화 활동, 호수공원 내 불법쓰레기 투기 계도 등 시민의식 개선, 호수공원 내 시설물에 대한 수시 점검 등 공원관리에 나서고 있다.
김태회 롯데아울렛 월드컵점장은 "지역 사회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 활동 뿐만 아니라 살기 좋은 우리 고장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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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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