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남도지사배 해외동호인 골프대회가 17일 화순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지사배 해외동호인 골프대회는 남도 골프 관광 인프라를 홍보해 해외 골프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2014년부터 개최됐다.


대회에 참여한 골프동호인 95명은 3박 4일과 4박 5일의 골프 관광상품으로 전남을 방문한다. 이는 두 번 이상의 자비 라운딩과 관광지 방문 등 남도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관광형 스포츠 상품이다.

방옥길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외국 관광객들이 전남의 골프장에서 편안하게 라운딩을 즐기고 주변 관광지도 둘러보도록 세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