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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 부도 요인이 해소되면서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이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8년 4월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 현황'에 따르면 어음부도율은 0.21%로 전월(1.57%)보다 1.3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국(0.19%)보다는 높았으나 지방평균(0.28%)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은 지난 1월 0.06%를 기록했으나,특이요인(상거래를 수반하지 않은 어음의 교환 회부)이 발생한 2월과 3월 각각 0.53%, 1.57%로 크게 상승했다.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광주는 3.98%로 전월대비 3.39%포인트 하락했고, 전남은 0.00%로 동일했다.
부도금액도 56억2000만원으로 전월(405억8000만원)보다 349억6000만원 감소했다.
업종별로 제조업(17억8000만원)은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372억1000만원) 및 건설업(-4000만원)은 감소했다.
신규 부도업체수는 1개로 전월(4개)보다 3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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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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