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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직원들은 오는 18일 저녁 7시30분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조양호 일가 및 경영진 퇴진’을 촉구하는 3차 촛불집회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촛불집회는 전·현직 대한항공 및 계열사 직원과 일반시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회자와 집회 세부 일정은 미정이다.
대한항공 갑질 불법 비리 제보방을 개설한 관리자는 “갑질근절 문화 캠페인 최종 시안은 ‘FLY TOGETHER’로 했고 주체인 대한항공 직원연대를 삽입했다”며 “해당 시안으로 스티커, 배지, 열쇠고리 등을 제작해 3차 집회 당일 무료 배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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