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 5번째)이 '평생동행 31+' 당첨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이 창립 50주년 기념을 맞아 진행한 '평생동행31+' 이벤트에서 선정되지 못한 참여자에게도 사은품을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2일부터 4월10일까지 30년 이상 장기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광주은행과 겪은 비즈니스, 가족, 나의 성장 이야기 등을 담은 '평생동행 31+'수기 공모를 접수 받아 두차례 심사를 거쳐 평생 동행 고객 133명을 선정했다.

이날 광주은행은 평생동행 고객 선정자 7명를 본점에 초청해 사은품 증정식 및 감사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행복동행상 5명에게는 각각 국민관광상품권 250만원, 사랑동행상 10명에게 백화점상품권 100만원, 나눔동행상 15명에게 백화점상품권 50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선정되지 못한 고객 113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행복동행상에 선정된 추경화 고객은 “우리 고향 은행인 광주은행의 관심어린 조언과 격려 덕분에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거래하면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의 평생고객이 되어 믿고 거래 하겠다”고 말했다.

사랑동행상에 선정된 김영욱 고객은 “31년 동안 광주은행을 거래하면서 모아놓은 200개가 넘는 통장을 쇼핑백에 담아올 정도로 광주은행을 짝사랑하고 있다”며 “광주은행의 영원한 팬으로 항상 광주은행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번 ‘평생동행31+’는 광주은행을 믿고 오랜 시간동안 지속적으로 거래해주신 고객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지속적으로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여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고 고객과 동행하는 100년 은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