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아동복지시설인 광주 동구 성빈여사를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빈여사 아동복지시설은 1952년에 개원해 지역 소외계층 아동 60여명이 함께 생활하는 보금자리다.

이번 나눔 봉사활동에는 롯데백화점 광주점 샤롯데봉사단 10여명과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 1층에 입점한 이만구교동짬뽕의 곽준화 조리장이 직접 조리한 수타짜장면을 제공했다.


롯데백화점은 짜장면을 만들기 위한 식자재를 지원했고 샤롯데봉사단은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추승연 롯데백화점광주점 봉사담당자는 “이번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직원들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모여 진행된 봉사인 만큼 뜻깊은 봉사였다”며 “짜장면을 맛있게 먹어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