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앤디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손잡고, 함께하는 사랑밭 주관 하에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성긴하이르항구 지역의 3개 학교에 10억 상당의 학생복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스마트학생복
㈜스마트에프앤디는 지난 11월 사랑의 열매와 체결한 ‘몽골 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교복 지원 협약’을 토대로 심사를 거쳐 저소득 가정과 빈민가인 게르촌이 많은 울란바토르 외곽 지역의 학교를 선정, 해당 학교 전교생의 교복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 몽골의 9번째 학교, 67번째 학교, 105번째 학교에 약 10억 상당의 셔츠 및 블라우스 2벌, 하의, 재킷으로 구성된 교복 세트가 전달돼 총 8000명의 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학교생활에 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후원 물품 전달을 담당한 NGO 단체 ‘함께하는 사랑밭’ 몽골 지부 관계자는 “이번 교복 지원이 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고취하고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의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스마트에프앤디 윤경석 대표는 “새 교복을 입게 된 학생들이 같은 교복을 착용함으로써 옷의 차이로 발생하는 사회적 지위 및 격차가 사라지는 효과를 기대, 학교생활의 만족도가 올라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열악한 환경에서 교육받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교복을 지원해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